AWS Redis Cluster Mode AWS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RDB/NoSQL의 용량이나 Connection 같은 부분은 미리 설계 단계에서 고민하는데, Redis에 대해서는 제대로 신경쓰지 못해서 Miration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 보면 Redis라고 특별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이 부분은 경험 부족이었네요.

ref: Replication: Redis (cluster mode disabled) vs. Redis (cluster mode enabled)

전통적인 Redis는 primary/secondary replication만을 지원하는데, RDB의 경우와는 다르게 Redis는 Primary에서만 RW 연산이 발생하고, Secondary node에서는 RO 연산만 가능합니다. Redis에 연결하는 서버 입장에서는 RW endpoint와 RO endpoint를 명시적으로 구분해야 하는데, AWS의 Redis에서 개별 node 이름이 아니라 RO endpoint를 별도로 지원하는 것은 2019년 최근부터고 Redis에 연결는 Java Library에 따라 RO endpoint 지원 여부가 달라집니다. (Lettus)


Redis 3.2부터는 cluster mode를 지원하고, cluster mode의 경우는 1~90개까지의 shard를 사용할 수 있고 shard 별로 clustering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RW 연산이 개별 Cluster 별로 될 수 있기 때문에 RW 연산이 많은 경우는 cluster mode가 더 유리합니다. 다만 MULTI 같은 일부 transaction 명령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코드 레벨에서 대응이 필요합니다.



PC 케이스 근처의 자석 HW

이상하게 그래픽카드를 내장 2400G에서 NVIDIA 1600으로 바꾼 다음부터 간헐적으로 부팅하다가 종료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조사인 이엠텍에 AS를 보냈었는데, 고맙게도 그 쪽에서 문제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교체를 해 주었습니다만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참다가 혹시나 해서 PC 케이스를 바꿔 봤는데, 오히려 문제가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문제 재현이 더 잘 되기 때문에 하나씩 원인을 찾아 보았는데, 결론적으로 케이스에 자석으로 붙여서 사용하던 IPTime 무선랜카드가 문제였네요.

위의 녀석의 안테나를 붙이는 자석이 너무 강력해서 케이스의 팬이 제대로 안돌게 하더군요. 이전 케이스는 알루미늄이라 특정 위치에만 있어서 오히려 문제가 잘 발생하지 않았는데, 철제 케이스에서는 안테나의 위치에 따라서 PC의 안정성이 달라졌습니다. 결국 안테나를 멀리 떨어트려 놓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Goodbye Google Trip Web

2016년부더 잘 써오던 Google Trip이 Service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나왔습니다.

잘 써 오던 입장에서 아쉽긴 한데, 사용자가 아주 많지도 않고 수익을 붙이기에도 좋지 않아서 오래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각오를 했습니다.

특히, Google Trip이 내세우는 주요 기능과 사용자 입장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잘 맞지는 않았죠.
  1. Gmail에서 자동으로 일정 추가 : 다른 3rd Party 서비스에서는 대응하기 가장 힘든 기능입니다.
  2. 국가별 정보 제공 : 별로...
  3. Day plans : 이게 크게 도움 된 적은 없었습니다. 차라리 Triple 같은 앱이 동선 짜기에 더 좋죠.
  4. Saved places :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가장 잘 사용하던 기능 중 하나입니다. 구글 지도에서 별표 표시를 해 놓고 여기서 근처의 별표 된 위치가 표시됩니다.
Google의 다른 서비스와 연동되고 한 곧에서 여행 관련 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은 참 좋았는데 아쉽네요. 외부로 Open 하기에는 메일을 뒤져서 보여주는 기능은 개인정보 측면에서 너무 조심스럽죠.


새로 바뀐다는 Google Travel은 예약 관리 및 가격 추천에 치우친 듯 한데, 광고 붙이기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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