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ical에 무슨 일이라도 SW

ubuntu linux 배포판을 내는 미국 canonical에 내가 모르는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canonical은 Mark Shuttleworth에 의해서 시작된, debian을 기반으로 했지만 사용하기 편한 linux를 desktop 환경에 더 널리 사용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ubuntu linux 배포판을 내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1년 아니 6개월 이내에 canonical에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저야 news group이나 기타 사이트를 통해서 아는 것 정도 밖에는 잘 모르지만 가끔씩 나오는 소식에 저같은 사람도 의아합니다.

  • 2011/01/11 Remnant: Leaving Canonical (원래 link 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아서 lwn으로 대체합니다) : Scott James Remnat는 ubuntu나 기타 linux 계열 배포판에서 init을 대체하는 upstart를 배포했고, process connector와 socket filter에 대한 훌륭한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연결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google로 옮겨가서 계속 upstart를 배포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작년 정도였나 ubuntu woman이 성적으로 bias되어 있다고 불화가 있기도 했었군요. (gay...)
  • 2011/02/28 Canonical, you're breaking my heart : 결국은 철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본 music player를 banshee로 바꾸면서 banshee를 통해 amazon에서 mp3를 구입하는 경우에 일부를 canonical에게 돈이 지불되게 했었습니다.
  • 2011/05/-- Ubuntu Unity: The Great Divider : ubuntu 11.04에서 기본 desktop 환경을 GNOME에서 unity로 바꾸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linux 관련 community의 반발이 있는 중입니다.
  • 2011/05/06 Matt Zimmerman leaving Canonical : canonical의 CTO인 Matt Zimmerman이 canonical을 떠납니다.


이 정도면 굿이라도 한 판 해야 할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라도 내부적으로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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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kpil 2011/05/07 23:09 #

    우분투를 보면 점점 산으로 가고 있지요...
  • uriel 2011/05/08 09:35 #

    조금만 더 나아가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텐데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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