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라호텔

제주도를 두 자리 넘게 가 보니 숙소를 잡고 숙소 자체를 즐겨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측하기 힘든 일정 때문에 해외로 잘 못나가서 원하지 않게 제주도를 가게 되었네요.

이전에 간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제주 호텔 신라의 내부에서 2박 3일의 대부분의 일정을 보냈습니다. 내부에 사설 해변도 있고, 아이들을 위해서 나이별로 짐보리 키즈 클럽이 있어서 별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안에 있는 글램핑장은 가지 않았고, 해변과 수영장에서 즐겼습니다.

1층의 침대 + 바닦이 있는 방이었는데, 정원에서 접근 가능합니다. 

다들 좋아하네요.

private beach입니다. 6월이라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네요. 계단이 300개 쯤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가는 데에는 조금 부담되지만 가서는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