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아키텍처와 성능 튜닝 책 소감 Web


이 책을 평가하기 이전에 내 자신의 전산 관련 서적의 평가 기준을 보면 얼마나 깊게 들어가고 명확하게 이슈를 기술하느냐입니다. 이러한 기준에서는 저 책은 주제를 깊지는 않지만 넓게 다루고 있어서 좋은 평가를 주긴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책이 아니라 추천할 만 한 책인지로 기준을 바꾸면 정말로 추천 할 만 합니다.

최근의 발전 과정의 추세를 모든 부분에서 100% 따라가는 개발자가 있기는 힘들지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해지고 있어서 다들 노력 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넓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설명 해 주고, 실제로 그에 대한 솔루션 스택에 대해서 예를 들어 주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됩니다.


전체적인 소감 이외에 책 구성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긴 합니다. 책 자체가 좋지만 시기 적절하지는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는데, 아마도 블로그를 정리한 책 같은 느낌이 납니다. 아마도 대상 독자가 너무나도 다양해서 어쩔 수 없이 최한 선택인 듯 해서 이해는 하지만 마음에 드는 구성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Chapter 3 부터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